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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챔피언스리그’ 멀티골… 외신 극찬 “레버쿠젠의 영웅”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11-05 11:09
2014년 11월 5일 11시 09분
입력
2014-11-05 11:08
2014년 11월 5일 11시 0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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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멀티골’
‘손세이셔널’ 손흥민(22·레버쿠젠)이 유럽 챔피언스리그에서 멀티골을 터뜨리며 팀을 승리로 이끌었다.
5일(한국시간) 상트 페테르부르크 페트로프스키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4―2015 UEFA(유럽축구연맹) 챔피언스리그 조별리그 C조 4차전에서 손흥민은 제니트를 상대로 멀티골(1경기 2골)을 기록하며 맹활약했다.
전반전 적극적으로 수비에 가담하며 몸을 푼 손흥민은 후반 22분 선제골을 터뜨렸다. 프리킥 세트피스 상황에서 벨라라비가 건네준 패스를 손흥민이 오른발 중거리 슈팅으로 골로 성공시킨 것이다.
이어 후반 27분 키슬링의 패스를 받은 손흥민은 수비수를 제치고 침착하게 왼발로 공을 밀어 넣어 멀티골을 기록했다. 이번 두 골은 손흥민의 챔피언스리그 2, 3호 골이다.
이후 레버쿠젠은 후반 45분 살로몬 론돈에게 한 골을 내줬지만 2―1 승리로 경기를 마쳤다.
경기 후 외신들은 손흥민의 활약을 극찬했다. 영국 스카이스포츠는 “센세이셔널한 골을 터뜨렸다”고 평했고, 골닷컴은 “한국의 스타 손흥민이 2골을 터뜨리며 레버쿠젠의 영웅이 됐다”고 전했다.
또한 영국 축구통계전문매체 ‘후스코어드닷컴’은 손흥민에게 양 팀 통틀어 9.1의 최고평점을 부여했으며, UEFA공식홈페이지는 손흥민을 이번 경기 최우수 선수(MOM, Man Of the Match)로 선정했다.
‘손흥민 멀티골 챔피언스리그’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손흥민 멀티골 챔피언스리그, 대단하다” , “손흥민 멀티골 챔피언스리그, 정말 멋지다” , “손흥민 멀티골 챔피언스리그, 역시 손세이셔널”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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