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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 자이언츠 선수단, 공필성 코치의 감독 선임 반대?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10-27 13:32
2014년 10월 27일 13시 32분
입력
2014-10-27 13:29
2014년 10월 27일 13시 2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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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필성 사진= 롯데 자이언츠 구단 홈페이지
공필성
한국프로야구단 롯데 자이언츠 선수단이 공필성 코치의 감독 선임을 반대했다는 보도가 나왔다.
스포츠동아는 27일 롯데 관계자의 말을 인용해 “롯데 선수들이 지난 주말 롯데 최하진 사장과 면담했다. 이 자리에서 ‘공필성 코치, 권두조 코치 등 소위 프런트라인 코치들과 야구를 같이 하기 어렵다’는 뜻을 전했다”고 밝혔다.
뿐만 아니라 롯데 자이언츠 선수들은 프런트라인의 중심이자 공필성 코치의 감독 선임을 지지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진 배재후 단장과 이문한 운영부장에 대해서도 책임을 질 것을 요구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공필성 코치는 경성대학교 졸업 후 롯데 자이언츠에 입단해 주로 3루수로 활약했다. 공필성 코치는 현역에서 은퇴한 후 현재 롯데 자이언츠에서 코치로 활동 중이다.
공필성. 사진= 롯데 자이언츠 구단 홈페이지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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