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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백’ 서태지 “우리 양군(양현석) 성공, 너무 뿌듯하고 기쁜 일”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10-20 18:04
2014년 10월 20일 18시 04분
입력
2014-10-20 17:48
2014년 10월 20일 17시 4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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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백 서태지’
가수 서태지가 과거 함께 활동했던 YG 양현석에 대해 언급해 눈길을 끌었다.
서태지는 20일 오후 3시 서울 강남구 삼성동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그랜드 볼룸에서 정규 9집 앨범 ‘콰이어트 나이트(Quiet Night)’ 발매 기념 기자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서태지는 과거 그룹 서태지와 아이들 시절 함께 활동했던 YG 엔터테인먼트 양현석에 대해 “우리 양군(양현석)이 성공한 부분은 너무 뿌듯하고 기쁜 일이다”며 “과거 영광을 같이 한 친구들이 잘되는 것 너무 기쁘고 좋다”고 말했다.
이어 양현석의 YG엔터테인먼트 소속 가수들과 컴백 시기가 겹친 것에 대해서는 “말 그대로 공교롭다고 생각한다”며 “이상한 기사가 많이 나왔는데, 요즘에 워낙 여러 가수들이 많은 쏟아져 나오고 있기 때문에 전혀 그렇게 생각하지 않는다”고 덧붙였다.
2009년 7월 정규 8집 ‘아토모스’(Atomos) 이후 5년 만에 발매된 서태지의 정규 9집 앨범에는 타이틀곡 ‘크리스말로윈’(Christmalo.win)을 비롯해 ‘소격동’, ‘숲속의 파이터’ 등 총 9트랙이 수록됐다.
‘컴백 서태지’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컴백 서태지, 드디어 정식 발매됐네” , “컴백 서태지, 양현석이랑 아직도 연락하고 지내나?” , “컴백 서태지, 무대 기대된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음반은 20일 온오프라인을 통해 정식 발매됐으며, 서태지는 앞서 18일 오후 서울 잠실 주경기장에서 컴백 콘서트 ‘크리스말로윈’을 열고 2만5000여 팬들과 만났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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