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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리그 2호골로 아우크스부르크 잡았다…‘물 오른’ 득점력 과시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9-25 08:17
2014년 9월 25일 08시 17분
입력
2014-09-25 08:15
2014년 9월 25일 08시 1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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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리그 2호골. 사진=스포츠동아 DB
손흥민 리그 2호골
독일 프로축구 분데스리가에서 활약 중인 손흥민(22·바이엘 레버쿠젠)이 2014-2015시즌 리그 2호골을 터뜨렸다.
손흥민은 25일(한국시간) 독일 레버쿠젠의 홈 경기장 바이아레나에서 열린 분데스리가 5라운드 아우크스부르크와의 경기에서 리그 2호골을 터뜨리며 팀의 1-0 승리를 이끌었다.
손흥민은 페널티지역 오른쪽으로 파고들다가 로베르토 힐베르트의 패스를 이어받아 오른발 슛으로 선제 결승골을 넣었다.
앞서 13일 베르더 브레멘과의 경기에서 이번 시즌 리그 첫 골을 터뜨린 손흥민은 12일 만에 2호골을 기록하며 물 오른 득점력을 과시했다.
손흥민은 이번 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예선 경기에서 두 골을 기록하고 독일 포칼컵에서도 한 골을 넣은 바 있어 시즌 전체로 따지면 다섯 번째 득점이다.
손흥민의 리그 2호골로 레버쿠젠은 아우크스부르크를 1-0으로 꺾었다. 3승1무1패가 된 레버쿠젠은 3승2무의 바이에른 뮌헨에 이어 리그 2위를 달리고 있다. 레버쿠젠은 27일 밤 10시 30분 SC 프라이부르크와 분데스리가 6라운드 원정경기를 치른다.
손흥민 리그 2호골. 사진=스포츠동아 DB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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