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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호, 시즌 16호 홈런 ‘쾅’…4번 타자의 힘 과시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9-17 10:09
2014년 9월 17일 10시 09분
입력
2014-09-17 10:08
2014년 9월 17일 10시 0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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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호 홈런. 사진=스포츠동아DB
이대호 홈런
일본 프로야구 소프트뱅크 호크스에서 활약 중인 거포 이대호가 시즌 16호 홈런을 쏘아 올렸다.
이대호는 16일 일본 오사카 교세라돔에서 열린 오릭스 버펄로스와 원정경기에 4번 지명타자로 선발출전했다. 이날 이대호는 세 번째 타석에서 홈런포를 쏘아 올렸다.
2-0으로 앞선 5회초 1사 1·2루 상황에서 오릭스의 오른손 선발 니시 유키와 맞선 이대호는 시속 136㎞짜리 슬라이더를 걷어 올려 좌측 담을 넘어가는 3점 홈런을 쳤다.
이는 13일 지바롯데 마린스전 이후 3일 만에 추가한 시즌 16호 홈런이다.
한편, 이대호는 이날 3타수 1안타 1홈런 1볼넷 3타점을 기록, 팀의 5-0 승리에 기여했다.
이대호 홈런. 사진=스포츠동아DB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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