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종화 전 감독 차녀 하혜진 도로공사 입단

  • 동아일보
  • 입력 2014년 9월 12일 03시 00분


코멘트
프로배구 하종화 전 현대캐피탈 감독의 차녀인 하혜진(선명여고)이 11일 서울 리베라호텔에서 열린 2014∼2015시즌 여자 프로배구 신인드래프트에서 1라운드 3순위로 도로공사에 뽑혔다. 조선족 출신으로 귀화를 추진 중인 이영(강릉여고)은 1라운드 6순위로 GS 칼텍스의 지명을 받았다. 쌍둥이 자매로 국가대표팀에서 활동 중인 이재영과 이다영(이상 선명여고)은 전체 1, 2순위로 흥국생명과 현대건설의 선택을 받았다.
#프로배구#하종화#하혜진#도로공사
  • 좋아요
    0
  • 슬퍼요
    0
  • 화나요
    0
  • 추천해요

댓글 0

지금 뜨는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