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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병 투척’ 강민호 징계…벌금 200만원·봉사활동 40시간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9-01 17:46
2014년 9월 1일 17시 46분
입력
2014-09-01 17:28
2014년 9월 1일 17시 2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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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민호 징계’
강민호(롯데 자이언츠)가 물병 투척 논란에 공식 사과했다.
지난달 30일 강민호는 서울 잠실구장에서 진행된 LG트윈스와의 경기에서 심판 판정에 불복하며 관중석을 향해 물병을 던졌다.
이에 지난 31일 강민호는 “경기에 너무 집중한 나머지 마지막에 감정 조절을 하지 못했다. 야구인으로 해서는 안 되는 행동을 했다”고 말했다.
이어 “팬들에게 안 좋은 모습을 보여드렸다. 죄송하다. 깊이 반성하고 있다. 남은 경기 좋은 모습을 보여 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하지만 KBO는 1일 오전 서울시 양재동 KBO 5층 회의실에서 상벌위원회를 열고 강민호에게 대회요강 벌칙내규 기타 제 1항에 의거해 제재금 200만원과 유소년야구 봉사활동 40시간의 제재를 부과했다.
또한 KBO는 향후 이같은 일이 재발될 경우 엄중하게 대처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강민호 징계’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강민호 징계, 보는 사람이 다 불쾌하더라” , “강민호 징계, 결국 징계 받았네” , “강민호 징계, 이번 일로 정말 실망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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