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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병 투척’ 강민호 사과, “경솔한 행동했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9-01 15:04
2014년 9월 1일 15시 04분
입력
2014-09-01 14:45
2014년 9월 1일 14시 4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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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 포수 강민호가 관중석을 향해 물병을 던졌던 행동에 대해 사과했다.
강민호는 지난달 31일 “심판 판정이 너무 아쉬웠다”며 “화가 나 경솔한 행동을 했다. 내 행동으로 기분이 상했을 수 있는 모든 분들에게 사과드린다”고 밝혔다.
앞서 강민호는 30일 LG와의 경기에서 팀이 2-3으로 패하자 상대 관중석을 향해 물병을 던져 팬들의 질타를 받았다.
한국야구위원회(KBO)는 상벌위원회를 소집해 강민호에 대한 징계 수위를 결정할 예정이다.
한편, 물병 투척 강민호 사과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물병 투척 강민호, 국가대표 맞나?”, “물병 투척 강민호, 성질 좀 죽여야 할 듯”, “물병 투척 강민호, 욱해서 그랬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 l 동아닷컴DB (물병 투척 강민호)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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