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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다 코너킥, 관중석 2층 높이까지 날아가…'야구 홈런인 줄'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8-18 13:53
2014년 8월 18일 13시 53분
입력
2014-08-18 13:39
2014년 8월 18일 13시 3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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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다 코너킥
'혼다 코너킥'
일본의 축구스타 혼다 케이스케(28·AC 밀란)가 황당한 코너킥을 선보였다.
혼다는 18일(한국시각) 스페인 발렌시아 메스타야 스타디움에서 열린 발렌시아와의 친선경기에 선발 출장해 0-1로 지고 있던 전반 28분 동점 골을 터트렸다.
하지만 이도 잠시, 4분 뒤인 전반 32분 혼다가 왼발로 찬 코너킥이 관중석 2층보다 더 높이 날아갔다. 마치 야구의 홈런을 연상케 하는 황당한 장면에 관중들이 웃음을 터뜨렸고 혼다 본인도 멋쩍은 표정을 지었다.
이에 '스쿼카 풋볼'은 공식 트위터 계정에 ‘혼다 케이스케, 역대 최악의 코너킥’이라는 제목으로 영상을 올리기도 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DKB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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