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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다 코너킥, “후지산 대폭발 슛 같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8-18 13:25
2014년 8월 18일 13시 25분
입력
2014-08-18 13:22
2014년 8월 18일 13시 2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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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다 코너킥
‘혼다 코너킥’
혼다 케이스케(28·AC 밀란)가 선수로서 보기드문 최악의 코너킥으로 빈축을 샀다.
혼다는 18일(이하 한국시각) 발렌시아 CF와의 원정 평가전에서 0-1로 지고 있던 전반 28분 동점 골을 넣었지만 어이없는 코너킥으로 관중석의 야유세례가 일었다.
혼다는 동점골을 기록한지 3분 만에 상대 골문 왼쪽에서 코너킥 키커로 참여했다. 하지만 혼다가 찬 코너킥은 관중석 2층 높이까지 떠올랐고 그대로 공은 상대편으로 넘어가고 말았다.
이에 ‘스쿼카 풋볼’은 트위터 공식계정에 ‘혼다 케이스케, 역대 최악의 코너킥’이라는 제목으로 영상을 올리면서 삽시간에 전세계 네티즌들에 퍼져나갔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DKB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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