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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가 무엇인지 보여주겠다’던 만수르 …망갈라 영입에 554억원 쓴다
동아닷컴
입력
2014-08-11 13:47
2014년 8월 11일 13시 4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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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데일리메일 캡처
셰이크 만수르 맨체스터 시티(맨시티) 구단주가 프랑스 수비수 엘리아킴 망갈라(23·포르투) 영입할 것으로 보인다.
10일(현지시각) 영국 언론 데일리메일은 s1맨시티가 중앙수비수 엘리퀴엠 망갈라 영입을 준비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페예그리니 감독은 “수비영입은 우리를 더 강하게 만들 것”이라며 “이미 만수르 구단주는 올여름 페르난도, 카바예로, 바카리 사냐 등을 영입해 수비진을 보강했다”고 전했다.
만수르는 망갈라 영입에 3200만 파운드(약 554억 원)를 쓸 예정이다.
만수르는 아랍에미리트연합 7개국 토후국 중 아부다비왕가의 왕자로 국제석유투자회사 사장이다.
그는 2008년 맨시티를 인수한 뒤 막대한 자금을 투자하고 있다. 만숭르는 맨시티를 인수하며 “부가 무엇인지 보여주겠다”고 말한 바 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DKB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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