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스포츠
英언론 “오초아, 충격적인 선방쇼”…‘평점 9’ 최고점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4-06-30 13:17
2014년 6월 30일 13시 17분
입력
2014-06-30 10:32
2014년 6월 30일 10시 32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오초아. 사진=ⓒGettyimages멀티비츠
오초아, 네덜란드-멕시코
멕시코 축구 대표팀의 기예르모 오초아 골키퍼가 신들린 '선방쇼'로 영국 언론의 극찬을 받았다.
오초아는 30일(한국시간) 브라질 포르탈레자의 카스텔랑 주경기장에서 열린 '오렌지 군단' 네덜란드와의 16강전에서 철옹성 같은 선방으로 멕시코를 8강 문턱까지 이끌었다.
이날 네덜란드는 막강한 공격력으로 후반전 멕시코 골문을 위협했지만, 번번이 오초아에게 막혔다.
네덜란드는 후반 12분 아리언 로번의 코너킥을 스테판 더프레이가 헤딩슛으로 연결했으나 오초아가 동물적인 감각을 발휘해 손으로 쳐냈다. 공이 골대를 맞고 나가면서 골 판독 기술까지 동원됐지만 명백하게 골이 아닌 것으로 판명됐다.
이어 후반 29분 로번이 수비를 완전히 따돌리고 페널티지역 오른쪽에서 오른발 슛을 날렸지만, 오초아는 이를 다리로 가로막았다.
후반 40분에도 오초아는 클라스 얀 휜텔라르가 골대 바로 앞에서 밀어 넣으려던 공을 막아냈다. 오프사이드로 선언되긴 했지만 이미 오초아의 손이 막아낸 후의 일이었다.
하지만 오초아는 후반 43분 베슬러이 스네이더르의 오른발 슛을 막아내지 못했다. 이어 후반 추가시간에 네덜란드가 극적인 페널티킥을 얻어내면서 다시 1점을 허용했다.
결국 멕시코는 역전을 허용하며 네덜란드에 1-2로 패하긴 했지만, '신들린 선방쇼'를 선보인 오초아는 패배 팀 선수로는 이례적으로 경기 최우수선수 격인 '맨 오브 더 매치'에 선정됐다.
외신의 극찬도 이어졌다.
영국 스포츠전문매체인 스카이스포츠는 오초아에게 "충격적인 선방쇼를 펼쳤다"는 극찬과 함께 평점 9점(10점 만점)을 매겼다. 이날 경기에 출전한 선수들 중 가장 높은 평점으로, 페널티킥을 얻어내며 역전승의 불씨를 살린 아르연 로벤(8점)보다도 높았다.
네덜란드-멕시코, 오초아. 사진=Copyright ⓒ 멀티비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호르무즈밖 항구 둔 UAE 증산… ‘경제밀착’ 韓 공급망에 청신호
2
주차공간 2개 차지한 포르쉐…“2년째 저주하는 중”
3
[단독]“非육사라 무시” “징계 운운 XX에 반항”… 계급장 없는 ‘軍톡방’
4
[송평인 칼럼]‘주권 AI’ 먹튀 하정우
5
홍준표 “비참한 말로 尹부부, 참 딱하다”
6
단순 시비 출동 경찰에 “다리에 벌레 기어다녀”…마약 딱 걸렸다
7
[오늘의 운세/4월 30일]
8
[속보]트럼프 “독일 주둔 미군 감축 검토…조만간 결정”
9
압구정 건물주 박정수 “남편 위해 지었는데 술만 마셔”
10
젊어진 ‘반도체 벨트’ 경기 남부, 정치 변방서 재보선 ‘핫플’로
1
정동영 “국힘 숭미주의 지나쳐…‘조선’ 호칭 반대도 그분들 논리”
2
李 “대외문제서 자해 행위 있어…공적 입장 가져달라”
3
北에 ‘조선’ 호칭 논란에… 통일차관 “北실체 인정하는 신뢰의 언어 필요”
4
반도체 실적 분배 공론화… “사회전체 결실” vs “법인세만 100조”
5
李 ‘소풍 발언’ 역풍에…靑 “교사 본연의 의무 보장하자는 것”
6
법무부 “의혹 제기된 검찰 기소, 외부 위원회가 진상 조사”
7
국힘 후보들, 장동혁 대신 김문수를 ‘얼굴’로
8
한동훈 “李 선거개입” vs 하정우 “제가 통님 설득”…날선 설전
9
10년전 매입-2년 거주 ‘마래푸’, 보유공제 폐지땐 양도세 75% 늘듯
10
[사설]‘33년 적자’ 공무원연금, 개혁 더는 못 미룬다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호르무즈밖 항구 둔 UAE 증산… ‘경제밀착’ 韓 공급망에 청신호
2
주차공간 2개 차지한 포르쉐…“2년째 저주하는 중”
3
[단독]“非육사라 무시” “징계 운운 XX에 반항”… 계급장 없는 ‘軍톡방’
4
[송평인 칼럼]‘주권 AI’ 먹튀 하정우
5
홍준표 “비참한 말로 尹부부, 참 딱하다”
6
단순 시비 출동 경찰에 “다리에 벌레 기어다녀”…마약 딱 걸렸다
7
[오늘의 운세/4월 30일]
8
[속보]트럼프 “독일 주둔 미군 감축 검토…조만간 결정”
9
압구정 건물주 박정수 “남편 위해 지었는데 술만 마셔”
10
젊어진 ‘반도체 벨트’ 경기 남부, 정치 변방서 재보선 ‘핫플’로
1
정동영 “국힘 숭미주의 지나쳐…‘조선’ 호칭 반대도 그분들 논리”
2
李 “대외문제서 자해 행위 있어…공적 입장 가져달라”
3
北에 ‘조선’ 호칭 논란에… 통일차관 “北실체 인정하는 신뢰의 언어 필요”
4
반도체 실적 분배 공론화… “사회전체 결실” vs “법인세만 100조”
5
李 ‘소풍 발언’ 역풍에…靑 “교사 본연의 의무 보장하자는 것”
6
법무부 “의혹 제기된 검찰 기소, 외부 위원회가 진상 조사”
7
국힘 후보들, 장동혁 대신 김문수를 ‘얼굴’로
8
한동훈 “李 선거개입” vs 하정우 “제가 통님 설득”…날선 설전
9
10년전 매입-2년 거주 ‘마래푸’, 보유공제 폐지땐 양도세 75% 늘듯
10
[사설]‘33년 적자’ 공무원연금, 개혁 더는 못 미룬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유퀴즈’ 늑구 구조 수의사 “놓쳤을 때 죽었다 생각”
李 “외교안보 자해 행위 안돼”… 비교섭4당-무소속과 靑 오찬
서울 공시가 18.6% 올라… 반포자이 보유세 1274만→1809만원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