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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근호 연봉 화제, 상주상무 “병장기준 월급 14만9천 원 받습니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6-18 16:33
2014년 6월 18일 16시 33분
입력
2014-06-18 16:25
2014년 6월 18일 16시 2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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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전에서 골을 기록한 이근호의 연봉이 화제다.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한국은 18일 오전(한국시간) 브라질 쿠이아바 아레나 판타날 경기장에서 벌어진 러시아와의 조별예선 첫 경기서 1-1로 무승부를 기록했다.
한국은 후반 23분 이근호의 선제골을 앞서나갔으나, 후반 29분 케르자코프에게 동점골을 허용하며 아쉽게 승점 1점에 만족해야 했다.
현재 K리그 클래식 상주 상무프로축구단 소속으로 현역 군인 신분인 이근호는 이날 경기에서 골을 성공한 후 거수경례 세레모니를 펼쳐 축구팬들에 즐거움을 안겼다.
특히 상주 상무가 “이근호의 월급이 일반 육군 병장 기준인 14만9천 원”이라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이 월급을 연봉으로 계산하면 약 180만원 수준으로 이는 월드컵에 출전한 선수 중 가장 낮은 연봉을 받는 셈이다.
한편, 이근호 연봉 소식에 축구팬들은 “이근호 연봉, 그래도 병장 기준 웃기다”, “이근호 연봉, 울산 현대에서 김신욱만큼 받을텐데”, “이근호 연봉, 진짜 숫자에 불과하다”등 다양한 반응을 나타냈다.
사진=ⓒGettyimages멀티비츠(이근호 연봉)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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