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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리응원 교통통제, 참가 규모에 따라 단계적, 통제 구간은 어디?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6-18 07:27
2014년 6월 18일 07시 27분
입력
2014-06-18 07:26
2014년 6월 18일 07시 2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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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동아닷컴 국경원 기자 onecut@donga.com
‘거리응원 교통통제’
2014 브라질 월드컵 대한민국과 러시아전이 18일 오전 7시부터 시작됐다. 이 가운데 서울 광화문 광장과 영동대로 등 전국 곳곳에서 거리응원이 펼쳐지고 있다.
지난 17일 경찰청에 따르면 광화문광장 거리응원 참가 인원의 규모에 따라 단계적으로 교통통제된다. 이날 오후 10시부터 코엑스 앞 영동대로에서도 거리응원이 진행되고 있어 영동대로는 전면 교통통제된다.
교통통제 구간은 17일 오후 10시부터 경기 당일인 18일 오후 2시까지 영동대로 왕복 14차선 도로 중 삼성역사거리→코엑스사거리 방향의 7개 차로를 전면 통제하고, 반대편 코엑스사거리→삼성역사거리 방향의 7개 차로는 가변 차로로 운영된다.
광화문 광장 주변도로는 차량 통행을 제한하지 않기로 했다. 그러나 응원 규모가 커질 경우 광장 주변 세종대로 일부구간을 단계적으로 통제할 것으로 알려졌다.
러시아전 거리응원은 서울 광화문광장(2만 명, 경찰 추산)과 영동대로(3만 명)를 비롯해 전국 27곳에서 10만 22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열릴 것으로 전망됐다.
한편 붉은악마가 온라인에 공지한 응원 장소는 서울 외에 경기 일산 원마운트, 춘천 호수별빛축제 행사장, 전주 전북대학교, 대전 월드컵경기장, 인천 숭의아레나, 광주 월드컵경기장, 대구 국채보상운동기념공원, 울산 문수체육공원, 부산 해운대 백사장 등이다.
붉은악마는 이번 월드컵에서 세월호 참사 등을 고려해 응원 본연에 집중한 ‘조용한 거리응원’을 모토로 삼았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DKB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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