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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ESPN “네이마르로부터 브라질의 우승 향한 여정 시작됐다”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4-06-16 14:54
2014년 6월 16일 14시 54분
입력
2014-06-13 15:23
2014년 6월 13일 15시 2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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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Gettyimages멀티비츠
네이마르.
2014 브라질 월드컵 개막전에서 2골을 터뜨리며 '맨 오브 더 매치(Man Of the Match)'에 선정된 네이마르가 해외 언론의 극찬을 받았다.
네이마르는 13일(한국시각) 브라질 상파울루에 위치한 코린치안스 아레나에서 열린 크로아티아와의 월드컵 개막전에서 2골을 터뜨리며 브라질에 3-1 승리를 선사했다.
네이마르는 전반 29분 동점골을 넣은데 이어 후반 26분 페널티킥으로 결승골까지 기록했다. 이번 월드컵의 유력 득점왕 후보다운 활약이었다.
경기 후 국제축구연맹(FIFA)이 선정한 맨 오브 매치(Man of the Match)는 당연히 네이마르에게 돌아갔다.
미국의 스포츠 전문 채널 ESPN은 월드컵 개막전에서 2골을 터뜨린 네이마르에 대해 "브라질의 위대한 희망, 네이마르가 개막전부터 빛났다"고 전했다.
ESPN은 "네이마르가 홈에서 열린 월드컵 개막전을 불꽃축제로 만들었다"며 "네이마르가 브라질의 3-1 승리에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고 덧붙였다.
이어 ESPN은 "세 골 중 두 골이 네이마르의 발에서 나왔다. 네이마르로 인해 상파울루의 하늘에는 불꽃축제가 열릴 수 있었다"고 밝혔다.
또한 "네이마르의 에너지는 넘쳐흘렀고, 기술 또한 모두를 압도했다. 월드컵 첫 경기였지만, 자신의 기량을 마음껏 펼쳐보였다. 네이마르로부터 브라질의 우승을 향한 여정이 시작됐다"고 전하며 2골을 터뜨린 네이마르에게 찬사를 보냈다.
네이마르. 사진=Copyright ⓒ 멀티비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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