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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나전’ 정성룡, 골 내주고 주저앉아… 나라 잃은 듯 ‘좌절’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6-10 14:04
2014년 6월 10일 14시 04분
입력
2014-06-10 14:00
2014년 6월 10일 14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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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 갈무리.
골키퍼 정성룡이 월드컵 본선을 앞두고 부진한 모습을 보였다.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한국 축구 대표팀은 10일 오전 8시(한국시각) 미국 마이애미 선라이프 스타디움에서 진행된 가나와의 마지막 평가전에서 0대4로 완패했다.
이날 골키퍼로 정성룡이 출전하자 일각에서는 ‘주전 골키퍼는 정성룡으로 굳혀진 것이 아닐까’라는 추측이 제기되기도 했다.
하지만 가나전에서 4골이나 허용한 정성룡은 팬들의 비난을 면치 못했다.
‘가나전’ 정성룡의 실력에 많은 팬들은 “도대체 정성룡은 오늘 나라를 몇 번이나 잃은 것이냐”, “가나전 보니까 월드컵 본선 불안하다”, “경기력 굉장히 실망스럽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홍명보 감독은 가나전 경기가 끝난 후 진행된 인터뷰에서 “아직 실망하기 이르다. 본선에서 좋은 모습을 보이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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