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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주호 ‘홍명보호’ 극적 합류, 부상 김진수 대신 발탁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5-29 11:52
2014년 5월 29일 11시 52분
입력
2014-05-29 11:48
2014년 5월 29일 11시 4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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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주호가 김진수를 대신해 브라질월드컵 23인 최종 엔트리에 이름을 올렸다.
대한축구협회는 29일 “김진수의 부상 회복이 늦어져 예비 명단 7명에 포함된 박주호를 대체 발탁하기로 결정했다”고 발표했다.
홍명보호의 좌측 풀백 수비수 김진수는 최근 오른 발목 부상을 당했으며 지난 28일 국내 마지막 평가전이었던 튀니지 경기에서도 그라운드를 밟지 못했다.
또 김진수를 대신해 튀니지 전에 선발 출전한 윤석영의 기량도 홍명보 감독의 마음을 사로잡지 못해 결국 박주호를 대체자로 지목한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오후 4시 서울 종로구 신문로 축구회관 2층에서 대표팀 주치의가 박주호 선발 배경에 대해 설명 할 예정이다 .
극적으로 월드컵에 나서게 된 박주호는 지난 시즌 독일 분데스리가 마인츠에서 주전으로 맹활약하며 독일과 유럽 언론 베스트 11에도 수차례 선정됐다.
한편, 박주호의 대표팀 합류 소식에 누리꾼들은 “다행이다. 박주호가 정답이다”, “박주호 홍명보호 합류, 축하해요”, “박주호 김진수 대신 엔트리 들어갔네”, “역시 박주호밖에 없지?”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 l 마인츠 (박주호 합류)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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