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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손 경례’ 기성용, “애국가 나오는데 나도 모르게 왼손이?”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5-29 09:41
2014년 5월 29일 09시 41분
입력
2014-05-29 09:38
2014년 5월 29일 09시 3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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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성용 국기에 대한 경례.
한국 축구대표팀 기성용의 ‘왼손 경례’가 온라인상에서 화제를 모으고 있다.
기성용은 지난 28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한국과 튀니지의 평가전에 앞서 진행된 국민의례에서 애국가가 제창되는 동안 왼손을 오른쪽 가슴에 대고 국기에 대한 경례를 했다.
대한민국 국기법 제6조(국기에 대한 경례)에는 ‘국기에 대한 경례를 하는 때에는 선 채로 국기를 향하여 오른손을 펴서 왼편가슴에 대고 국기를 주목하거나 거수경례를 한다’고 명시돼 있다.
과거 기성용은 한 매체와 인터뷰에서 “멕시코와 경기 전 애국가가 나오는데 나도 모르게 왼손이 올라갔다”며 “동료들이 보고 웃고 나도 웃었다”고 밝힌 바 있다.
기성용의 왼손 경례에 대해 논란에 누리꾼들은 “기성용 왼손 경례, 그럴 수 도 있지”, “애국가가 나올 땐 경례 안하는거 아닌가?”, “국기에 대한 경례, 논란 자체가 안타깝다”, “대표선수라면 조금더 신중했어야…”등의 반응을 보이며 갑론을박 중이다.
사진 l MBC중계 (기성용 국기에 대한 경례)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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