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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 롤모델’ 랜디 존슨 시구보니…‘감탄이 절로’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4-05-19 17:37
2014년 5월 19일 17시 37분
입력
2014-05-19 16:33
2014년 5월 19일 16시 3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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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랜디 존슨 시구'
미국 프로야구의 전설 랜디 존슨이 시구자로 나서 눈길을 모았다. 랜디 존슨은 메이저리거 류현진의 롤모델로 알려져 있다.
류현진은 과거 다수 언론과 인터뷰에서 롤모델로 랜디 존슨을 꼽았다. 그는 "광속구 투수인 랜디 존슨을 어렸을 때부터 좋아했다"며 랜디 존슨이 롤모델이었다고 밝혔다.
랜디 존슨은 1988년 메이저리그에 데뷔해 22년간 618경기에 출전, 303승 166패 평균자책점 3.29를 기록했다. 애리조나에서 8년간 118승 62패를 기록, 4년 연속(1999~2002) 사이영상을 수상했다.
또 랜디 존슨은 애리조나 소속 당시 애틀란타 브레이브스와의 원정경기에서 117개의 공을 던지며 9이닝 13탈삼진 무피안타 무사사구 무실점 '퍼펙트게임'을 기록한 바 있다.
한편, 랜디 존슨은 19일 애리조나 피닉스의 체이스필드에서 열린 LA다저스와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의 경기를 앞두고 시구자로 나섰다. 이날 시구는 10년 전 랜디 존슨이 달성한 퍼펙트게임을 기념하기 위한 것이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사진제공=랜디 존슨 시구/동아닷컴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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