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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신수 부상, 출루 도중 발목 삐끗…23일 결장 위기
동아일보
입력
2014-04-22 20:26
2014년 4월 22일 20시 2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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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동아일보DB
추신수 부상, 1루 질주하다 발목 삐끗…결장 여부는?
'추신수 부상'
시즌 2호 홈런을 터뜨린 '추추트레인' 추신수(32·텍사스 레인저스)가 발목 부상으로 결장 위기에 처했다.
추신수는 22일(이하 한국시각) 미국 캘리포니아주 오버스톡 콜리세움에서 열린 오클랜드 어슬레틱스와의 원정경기에 1번 타자 겸 좌익수로 선발 출전했다.
이날 추신수는 첫 타석 홈런, 두 번째 타석 볼넷을 기록한 뒤 7회초 네 번째 타석에서 투수 강습 내야안타 성 타구를 때린 뒤 1루까지 전력 질주했다.
이후 1루심은 세이프 판정을 내렸지만 비디오 판독 결과 아웃 처리됐고, 이 과정에서 추신수는 발목 부상을 입고 마이클 초이스와 교체돼 경기에서 물러났다.
경기 후 텍사스 구단측은 지역 매체를 통해 추신수의 발목 X-레이 결과에는 이상이 없고, 23일 자기공명촬영(MRI)을 할 것이라고 전했다.
23일 경기 출전 여부에 관해서는 또한 발목 상태를 지켜본 뒤 결정할 예정이다.
한편 이날 경기 해설을 맡은 레이 포세는 "추신수는 리키 핸더슨 같은 타자"라고 극찬했다.
추신수 부상. 사진 = 동아일보 DB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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