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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달 28일 튀니지와 월드컵 출정식 겸 친선경기
스포츠동아
입력
2014-04-01 06:40
2014년 4월 1일 06시 4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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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명보 감독. 스포츠동아DB
대한축구협회(회장 정몽규)는 5월28일 오후 8시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튀니지와 월드컵 출정식을 겸한 친선경기를 열기로 확정했다고 31일 발표했다. 국제축구연맹(FIFA) 랭킹 44위인 튀니지는 2014브라질월드컵 본선에서 상대할 알제리의 가상 파트너다.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대표팀은 튀니지전 이틀 뒤인 5월 30일 최종 전지훈련지인 미국 플로리다로 출국해 본격적인 월드컵 체제에 돌입한다.
[스포츠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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