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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연아 ‘셔츠패션’에 와이셔츠 유행? “패션의 완성은 비율”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4-03-04 11:37
2014년 3월 4일 11시 37분
입력
2014-03-04 11:29
2014년 3월 4일 11시 2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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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김연아 셔츠패션/스포츠동아DB
피겨여왕 김연아의 '셔츠패션'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김연아는 3일 태릉 국제스케이트장에서 열린 빙상 '2014 소치 동계올림픽' 메달리스트 포상식에 참석했다. 이날 김연아는 흰색 와이셔츠에 검은색 바지, 굽이 없는 단화를 신고 등장했다.
평범하고 다소 밋밋한 패션에서 불구하고 김연아의 '셔츠패션'은 화제가 됐다. 김연아는 또래다운 단정하고 깔끔한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이후 김연아가 입은 옷에 대한 문의가 쇄도하며 '셔츠패션'이라 불리고 있다.
이날 김연아는 "올림픽을 잘 끝내 기쁘다. 가벼운 마음으로 올림픽을 치렀다"라며 "(은퇴를) 오래 기다린 만큼 끝이 나서 시원하다"는 소감을 전했다.
김연아는 '소치 동계올림픽' 피겨 여자 싱글에서 은메달을 획득한 뒤 현역에서 은퇴했다.
한편, 이날 포상식에는 이상화, 박승희, 이승훈 등 메달리스트들이 대거 참석했다.
이에 누리꾼들은 "김연아 셔츠패션, 패션의 완성은 얼굴?", "김연아 셔츠패션, 어디 옷인지 궁금하다", "김연아 셔츠패션, 학생답고 깔끔하다", "김연아 셔츠패션, 몸매가 좋으니까 잘 어울린다", "김연아 셔츠패션, 굴욕 없는 패션"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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