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디아 고, LPGA 개막전 첫날 공동선두

  • 동아일보

리디아 고(17)가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2014 시즌 개막전인 퓨어실크 바하마클래식에서 첫날 공동 선두에 나섰다. 리디아 고는 24일 미국 바하마 파라다이스 아일랜드 오션클럽 골프장(파73)에서 열린 1라운드에서 버디 6개와 보기 1개로 5언더파 68타를 쳐 이미나(볼빅)와 동타를 이뤘다.
#리디아 고#퓨어실크 바하마클래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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