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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다도 이강인 극착…”10번, 저 선수 누구냐? 끝내주는 실력이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3-12-28 19:50
2013년 12월 28일 19시 50분
입력
2013-12-28 19:38
2013년 12월 28일 19시 3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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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솔다도 이강인 극찬/ 로베르토 솔다도 트위터 캡처
‘솔다도 이강인 극찬’
이강인(13,스페인 발렌시아)의 환상적인 프리킥에 스페인 축구스타들이 깜짝 놀랐다.
이 경기를 보고 관람하던 솔다도(28, 토트넘 홋스퍼 FC)는 자신의 트위터에 "지금 뛰고 있는 발렌시아 10번 누구지? 최고다!"라는 글을 게재했다.
솔다도의 글에 전 스페인 국가대표 골키퍼인 산티아고 카니자레스는 “이강인이야. 내 아들한테 들었어”라고 답했다. 카니자레스의 아들은 발렌시아 지역 유스팀에서 골키퍼로 뛰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강인은 지난 2007년 KBS 예능프로그램 '날아라 슛돌이3'에 출연해 뛰어난 실력을 뽐냈다. 2011년 스페인 발렌시아 입단 테스트를 통과, 뛰어난 기량으로 FC 바르셀로나(스페인),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잉글랜드), 바이에른 뮌헨(독일)의 이적 제의를 받기도 했다.
이후 제1회 토렌트 국제축구대회와 제4회 마요르카 국제축구대회에서 최우수선수(MVP)로 선정됐고, 스페인 1부리그 20개 구단 산하 유스팀 간 토너먼트에서 팀의 결승 진출을 이끄는 등 탁월한 기량을 인정 받아 현지에서도 손꼽히는 유망주로 자리잡고 있다.
‘솔다도 이강인 극찬’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솔다도 이강인 극찬, 슛돌이가 많이 컸네” “솔다도 이강인 극찬, 축구 신동 탄생!” “솔다도 이강인 극찬, 자랑스럽다”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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