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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파이터’ 송가연, 공항 마중…나카하라 ‘함박웃음’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3-10-09 21:04
2013년 10월 9일 21시 04분
입력
2013-10-09 21:03
2013년 10월 9일 21시 0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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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파이터' 송가연과 '바람의 파이터' 나카하라 앤드류스. 사진제공=로드FC
로드FC 로드걸즈
'바람의 파이터' 앤드류스 나카하라가 3일 앞으로 다가온 로드FC 13회 대회에 참석하기 위해 입국했다.
지난 12회 대회 LFC 챔피언 출신 배명호와 박빙의 승부를 펼친 바 있는 나카하라는 이번 13회 대회에서는 한국 웰터급의 자존심 차정환 선수와 일전을 벌일 예정이다.
나카하라의 입국을 환영하기 위해 로드걸즈의 새 얼굴 '소녀파이터' 송가연이 공항에 나섰다. 송가연은 "지난 12회 경기 당시 나카하라선수의 경기를 보고 팬이 됐다"라고 설명했다.
나카하라도 "지난 번 입국 때는 피곤에 절은 남자 직원이 나와 무덤덤했으나, 이렇게 아름다운 로드걸이 직접 환대해주니 기분이 좋다"라면서 "송가연 양에게 이번 시합에서 멋진 KO승리를 선물할 것"이라고 밝혔다.
나카하라는 공항에서 곧장 로드FC 13회 대회가 열리는 구미로 향해 감량과 시차 적응에 주력할 예정이다.
나카하라와 차정환이 격돌하는 이번13회 대회는 오는 12일 경북 구미 박정희체육관에서 펼쳐지며, 케이블 채널 슈퍼액션을 통해 저녁 8시부터 생중계된다.
김영록 동아닷컴 기자 bread425@donga.com
사진제공=로드F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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