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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신수 20호 홈런, ‘20-20 클럽’ 가입에 도루 3개 남아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3-09-06 16:21
2013년 9월 6일 16시 21분
입력
2013-09-06 16:17
2013년 9월 6일 16시 1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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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신수 20호 홈런’
‘추추트레인’ 추신수가 시즌 20호 홈런을 쏘아 올렷다.
6일(한국시간) 추신수는 미국 오하이오주 신시내티의 그레이트아메리칸볼파크에서 열린 2013 메이저리그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와의 경기에서 1번타자 중견수로 선발 출전해 3타수 2안타(1홈런) 1타점 2득점 2볼넷을 기록했다.
이날 총 4번 출루에 성공한 추신수는 연속 출루 기록을 12경기로 이어갔고 시즌 타율도 0.285에서 0.287로 상승했다.
추신수는 4회 팀이 2-0으로 앞선 상황에서 랜디 린 선발 투수의 91마일 2구를 받아쳐 홈런을 터트렸다.
추신수의 시즌 20호 홈런은 4회에 터졌다. 추신수는 팀이 2-0으로 앞선 상황에서 세인트루이스 선발 투수 랜스 린의 2구째 91마일 투심 패스트볼을 받아쳐 홈런을 터트렸다.
이번 홈런으로 추신수는 지난 2010년(22홈런) 이후 3시즌 만에 시즌 20호 홈런을 기록하게 됐다. 또 추신수는 3년 만의 20-20(20홈런-20도루) 클럽 가입까지 도루 3개만 남겨놓게 됐다.
한편 신시내티는 이날 6-2로 승리하여 79승 62패(내셔널리그 중부지구 3위)를 기록했다.
추신수 20호 홈런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추신수 20호 홈런, 멋지다” “추신수 20호 홈런, 류현진도 얼른 빛이 나길” “추신수 20호 홈런, 조금만 더 힘내시라”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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