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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서영 아나, 이장희 애도 “아직 피지 못한 꽃인데…”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3-07-16 17:37
2013년 7월 16일 17시 37분
입력
2013-07-16 17:36
2013년 7월 16일 17시 3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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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서영 이장희 애도
공서영 이장희 실족사 애도
XTM 공서영(31) 아나운서가 LG 트윈스 내야수 故 이장희(24)에 대한 안타까운 마음을 드러냈다.
공서영 아나운서는 16일 자신의 트위터에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아직 채 피지 못한 꽃인데 안타깝네요"라는 글을 올려 故 이장희를 애도했다.
2012년 LG 트윈스에 입단한 이장희는 15일 오후 4시경 서울 송파구 삼전동 사거리 부근 건물 주차장 입구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관할경찰서인 송파경찰서는 이장희의 죽음을 실족사로 보고 있다. 하지만 정확한 사인 규명을 위해 16일 부검을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우투우타 내야수인 이장희는 경기고와 동국대를 거쳐 2012년 7라운드(전체 62순위)로 LG에 입단했다. 올시즌 퓨처스(2군) 리그에서는 42경기에 출전해 타율 0.255 7타점을 기록했다.
이장희의 빈소는 서울 경찰병원 장례식장 9호실이다. 발인은 17일 오후 1시 예정이다.
한편 이장희가 지난달 2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남긴 "잘하든 못하든 즐기자"라는 마지막 글이 공개돼 야구팬들을 더욱 안타깝게 하고 있다.
공서영 이장희 실족사를 접한 누리꾼들은 "이장희 실족사, 이제부터 시작인데 참 가슴이 아프다", "이장희 실족사, 풋풋한 89년생인데 그것참", "이장희 실족사, 좋은 곳에서 행복하길"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공서영 이장희 실족사 애도 사진=스포츠동아DB, 공서영 트위터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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