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밴헤켄, ‘연승을 위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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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3년 7월 10일 19시 2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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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 오후 서울 목동야구장에서 ‘2013 한국야쿠르트 세븐 프로야구’ 넥센 히어로즈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가 열렸다. 넥센 선발투수 밴헤켄이 힘차게 볼을 던지고 있다.

목동|김민성 기자 marineboy@donga.com 트위터 @bluemarine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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