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스포츠
베켄바우어 뮌헨 명예회장, 방한 이유는?
스포츠동아
업데이트
2013-05-31 18:04
2013년 5월 31일 18시 04분
입력
2013-05-31 17:52
2013년 5월 31일 17시 52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독일 축구 ‘레전드’ 프란츠 베켄바우어(68)가 독일 정부의 ‘대십자 공로훈장’을 받게 된 정몽준 대한축구협회 명예회장을 축하하기 위해 1박2일 일정으로 방한한다.
1974년 월드컵에 선수로, 1990이탈리아월드컵에서는 감독으로 독일대표팀을 이끈 베켄바우어는 2006독일월드컵 유치위원장과 조직위원장을 맡은 바 있고, 현재는 독일 분데스리가 바이에른 뮌헨의 명예회장으로 활동 중이다.
베켄바우어는 6월3일 오전 9시30분 서울 종로구 신문로 아산정책연구원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정 명예회장의 훈장 추천 이유와 한국-독일 축구 협력 방안 등을 설명한다. 이어 정 명예회장의 훈장 수여식과 환영 만찬에 참석하고, 6월4일 출국 길에 오른다.
축구협회는 “베켄바우어가 독일월드컵 당시 정 명예회장이 국제축구연맹(FIFA) 부회장으로 적극 협력한 것을 고맙게 여겨 독일 정부에 훈장을 추천한 것으로 알고 있다”고 밝혔다.
남장현 기자 yoshike3@donga.com 트위터 @yoshike3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천재소녀’ 김은지 첫 세계대회 우승… ‘바둑여제’ 최정 꺾었다
김어준 “조진웅, 文정부 활동 탓 작업 당해…장발장 성공 가능한가”
12세 전 스마트폰 쓰면 비만·수면장애 위험↑…한국 아이들은?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