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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팔 골절’ 그랜더슨 복귀, 시애틀전 5번 좌익수로 선발 출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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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데이트
2013-05-15 09:01
2013년 5월 15일 09시 01분
입력
2013-05-15 07:32
2013년 5월 15일 07시 3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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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닷컴]
연이은 부상자 발생에도 불구하고 아메리칸리그 동부지구 1위를 달리고 있는 뉴욕 양키스가 더욱 뛰어난 경기력을 과시 할 것으로 보인다.
장타를 때려낼 수 있는 커티스 그랜더슨(32)이 부상에서 돌아온 것. 그랜더슨은 15일(이하 한국시각) 시애틀 매리너스와의 홈경기에 5번 타자 겸 좌익수로 선발 출전한다.
그랜더슨은 지난 2월 탬파베이 레이스와의 2013 메이저리그 시범경기 도중 오른팔에 투구를 맞아 오른팔 골절상을 당했다.
이번 그랜더슨의 복귀는 뉴욕 양키스의 순위 싸움에 대단한 도움을 줄 것으로 보인다. 그랜더슨은 30홈런 이상을 때려줄 수 있는 강타자.
지난 2010년부터 뉴욕 양키스 유니폼을 입은 그랜더슨은 지난해 타율은 0.232에 그쳤지만 43홈런을 때려며 2011년의 41홈런에 이어 2년 연속 40홈런을 기록했다.
메이저리그 데뷔는 2004년 디트로이트 타이거즈에서 했으며, 지난 시즌까지 메이저리그 9년 통산 1126경기에 출전해 타율 0.262와 210홈런 591타점 110도루를 기록했다.
부상자가 속출했음에도 지구 1위를 달리며 저력을 과시했던 뉴욕 양키스. 그랜더슨을 시작으로 부상자 복귀가 이어진다면 3년 연속 지구 1위 수성 가능성이 높아질 것으로 보인다.
동아닷컴 조성운 기자 madduxl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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