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스포츠
‘토트넘 특급’ 가레스 베일 “나 자신이 자랑스럽다”
Array
업데이트
2013-04-29 09:57
2013년 4월 29일 09시 57분
입력
2013-04-29 09:49
2013년 4월 29일 09시 49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가레스 베일
[동아닷컴]
‘제2의 호날두’ 가레스 베일(23)이 충만한 자부심을 드러냈다.
베일은 29일(한국 시간) 자신의 트위터에 “영국축구선수협회(PFA)가 선정하는 두 개의 상을 모두 받았다. 무척 자랑스럽다”라면서 "모두에게 감사하다고 말하고 싶다"라고 썼다.
베일은 29일(한국시각) 발표된 영국축구선수협회(PFA) 선정 2012-13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올해의 선수상과 영 플레이어상을 휩쓸었다. 이는 1977년 앤디 그레이, 2007년 크리스티아누 호날두 이후 역대 3번째 기록.
또 베일은 2011년에 이어 PFA 올해의 선수를 두 번째로 수상했다. 이 상을 2번 수상한 것은 앨런 시어러, 티에리 앙리, 호날두에 이은 4번째 기록이다.
EPL 최고의 준족인 베일은 왼쪽 윙어라는 포지션, 강력한 프리킥이라는 측면에서 호날두와 흡사하다. 베일 스스로도 레알 마드리드의 거의 전 경기를 라이브로 챙겨보고, 호날두가 멀티골을 기록하면 자신의 트위터에 호날두를 찬양할 만큼 호날두의 광팬인 것으로 유명하다.
PFA는 베스트11에 투톱에 판 페르시와 수아레즈, 중원에 마이클 캐릭(맨유)-아자르-후안 마타(첼시)-베일, 수비에는 리오 퍼디낸드(맨유)-얀 베르통헨(토트넘)-파블로 사발레타(맨체스터 시티)-레이틀 베인스(에버턴)를 선정했다. 골키퍼 자리에는 데 헤아(맨유)가 뽑혔다.
동아닷컴 김영록 기자 bread425@donga.com
사진출처|베일 트위터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행안부 지원 전국 39개 ‘청년마을’ 워크숍… 6월 서울서 패스티벌 개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고속도로 달리던 택시서 기사 뺨 때린 카이스트 교수 기소
좋아요
개
코멘트
개
“이 정도면 흉기” 쇠파이프 가득 실은 과적 화물차, 벌금은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