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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구여신’ 이태임 덕에 한화 ‘연패’ 의 늪 탈출?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5-05-23 12:35
2015년 5월 23일 12시 35분
입력
2013-04-17 09:06
2013년 4월 17일 09시 0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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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가 13연패를 끝으로 악몽같은 연패의 늪에서 탈출했다. 그 덕에 이 날 경기에서 시구를 한 배우 이태임이 '승리의 여신'으로 자리매김 했다.
16일 배우 이태임은 대전 한밭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와 NC 다이노스의 경기에서 시구자로 나서 야구 팬들의 환호를 받았다.
이태임은 늘씬한 키, 탄탄한 몸매가 돋보이는 스키니 바지에 한화 유니폼과 모자를 쓴 채 등장해, 선수 못지않은 '개념 시구'를 펼쳤다.
시구 덕분이었는지 이날 개막후 최다 연패를 기록하고 있던 한화가 NC를 상대로 올 시즌 첫 승을 기록했다. '거포' 김태균의 홈런포로 한화는 6-4 극적인 역전승을 거뒀다.
한화 팬들은 "이태임 승리의 여신", "이태임 시구 폼도 예사롭지 않았다", "이태임 고맙다"라며 환호했다.
한편, 2011년 영화 '특수본'으로 스크린에서 관객을 만난 이태임은 올해 영화 '응징자'를 통해 관객들을 만날 예정이다.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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