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스포츠
2013메이저리그 1일 개막… 전체 2430경기 대장정 돌입
Array
업데이트
2013-04-01 09:00
2013년 4월 1일 09시 00분
입력
2013-04-01 08:20
2013년 4월 1일 08시 2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동아닷컴]
‘괴물 투수’ 류현진(26·LA 다저스)이 당당히 공을 뿌리고 ‘추추트레인’ 추신수(31·신시내티 레즈)의 방망이가 폭발할 2013 메이저리그가 개막된다.
메이저리그는 1일(이하 한국시각) 오전 9시 미국 텍사스주 휴스턴에 위치한 미닛 메이드 파크에서 열리는 텍사스 레인저스와 휴스턴 애스트로스의 개막전을 시작으로 팀당 162경기, 전체 2430경기의 대장정에 돌입한다.
개막전 개최의 주인공이 된 휴스턴은 이번 시즌부터 내셔널리그 중부지구에서 아메리칸리그 서부지구로 자리를 옮긴 팀.
현재는 전력이 매우 약해 아메리칸리그 최하위를 벗어나기 힘들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반면 텍사스 레인저스는 지난 2010년 이래 3년 연속 포스트시즌 무대에 진출하며 새로운 아메리칸리그 서부지구의 강자로 떠오르고 있다.
양 팀의 선발 투수로는 텍사스의 맷 해리슨(28)과 휴스턴의 버드 노리스(28)가 각각 예고 돼 있다.
해리슨은 지난해 18승과 평균자책점 3.29를 기록한 명실상부한 텍사스의 에이스. 이에 비해 노리스는 지난해 7승 13패와 평균자책점 4.65를 기록하는데 그쳤다.
시즌 개막을 알리는 1일에는 텍사스와 휴스턴의 개막전만이 열리고, 본격적인 시즌은 2일부터 시작된다.
신시내티 레즈의 추신수는 2일 LA 에인절스와의 인터 리그 경기에 선발 출전할 것이 확실시 되고 있고, 류현진은 3일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와의 2차전에 선발 투수로 예고 돼 있다.
동아닷컴 조성운 기자 madduxly@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바이든 “사우디와 수교 주선할테니 휴전을” 이스라엘 압박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끊이지 않는 공개매수 직전 주가 급등… 미공개 정보 유출 논란[금융팀의 뱅크워치]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검찰, 오송 지하차도 참사 관련 김영환 충북지사 소환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