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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쾌투’ 류현진, 29일 LAA 전 마지막 모의고사… 막강 타선 넘어라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3-03-25 09:13
2013년 3월 25일 09시 13분
입력
2013-03-25 07:59
2013년 3월 25일 07시 5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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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 다저스 류현진. 동아닷컴DB
[동아닷컴]
‘괴물 투수’ 류현진(26·LA 다저스)이 정규시즌 개막을 앞두고 마지막 모의고사를 치른다. 상대는 막강 타선의 LA 에인절스다.
류현진은 오는 29일(이하 한국시각) LA 에인절스와의 시범경기에 선발 등판할 것으로 알려졌다. 2013 메이저리그 시범경기의 마지막 등판.
강력한 타순을 갖춘 LA 에인절스전 등판 결과에 따라 류현진의 최종 보직이 결정 될 것으로 보인다.
앞서 류현진은 24일 시카고 화이트삭스와의 시범경기에 선발 등판해 7이닝을 2실점으로 막고 승리 투수가 됐다. 시범경기 2승 째.
초반 1,2회에는 불안한 면을 노출하기도 했지만 3회 이후 안정을 되찾으며 단 1개의 안타만을 맞았다.
물론 시카고의 타선이 주전이 대거 빠진 마이너리거 위주의 타선이지만 류현진이 자신감을 얻기엔 충분한 경기였다.
하지만 앞서 언급했듯이 LA의 타선은 강하다. 마이너리거가 주축이 된 24일 경기의 시카고 타선과는 비교할 수 없다.
만약 류현진이 29일 경기에서 LA 에인절스의 강타선을 상대로도 안정된 투구를 한다면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와의 개막 2연전에 선발 투수로 나설 가능성도 배제할 순 없다.
동아닷컴 조성운 기자 madduxl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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