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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유준상의 복병마] 2경주 ①대붕만리 출발지 이점 살리면 입상 충분
스포츠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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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3-16 07:00
2013년 3월 16일 07시 00분
입력
2013-03-16 07:00
2013년 3월 16일 07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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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경주 ①대붕만리
직전경주 대비해 훈련강도를 올리면서 걸음을 늘렸다. 탄력이나 몸상태도 좋아져 출발지의 이점을 안고 강공 펼친다면 충분히 자력 입상이 가능하다.
○7경주 ⑩황금빛세상
직전 대비 훈련강도 올리면서 걸음 늘렸고 컨디션을 회복한 모습이다. 기본 능력을 보유한 만큼 거센 도전이 가능하다.
○12경주 ⑩서울정상
동반훈련을 병행하며 걸음을 늘렸고 힘이 느껴지면서 탄력이나 몸상태가 최근 들어 가장 좋아진 모습이라 선입 전개로 입상 도전이 가능하다.
경마문화 조교팀장 ARS 060-702-9993 SMS 060-800-52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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