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스포츠
[2013 서울국제마라톤]박원순 서울시장 “세계최고의 대회, 꼭 도전하고 싶다”
동아일보
입력
2013-03-15 03:00
2013년 3월 15일 03시 0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서울국제마라톤의 가장 큰 장점은 서울의 미덕과 매력을 모두 담아낸 코스입니다.”
박원순 서울시장(사진)은 14일 동아일보와의 인터뷰에서 “서울국제마라톤이 역사와 대회 규모에서도 훌륭하지만 최근 세계적인 기록들이 줄줄이 쏟아지면서 세계 최고의 대회라고 할 만하다”며 “대한민국 마라톤의 산 역사”라고 말했다.
박 시장은 “서울국제마라톤은 유려한 산줄기와 물줄기는 물론 역사의 줄기까지 함께할 수 있어 세계 어느 대도시에서도 느낄 수 없는 특별함이 있다”고 소개했다.
그는 지난해 대회에 참가해 1km 정도를 참가자들과 함께 달렸다. 그는 “체력 면에서는 누구보다 강하다고 생각했는데 참가자들의 기량이 워낙 뛰어나서 그 속도를 맞추다보니 힘들었다”며 “하지만 오랜만에 땀을 흠뻑 흘리고 나니 몸도 마음도 정화되는 기분이었다”고 했다.
그는 “불가능해 보였던 백두대간 종주도 해냈으니 언젠가 다시 한 번 마라톤 대회에 참가하고 싶다”며 “참가한다면 서울의 봄을 온몸으로 느낄 수 있는 서울국제마라톤에서 꼭 달려보고 싶다”고 말했다.
박 시장은 “서울이 걷고 달리기 좋은 도시가 될수록 시민들은 육체적 정신적으로 건강하고 풍요로운 삶을 만날 누릴 수 있다”며 “서울을 그에 걸맞은 도시로 만들어갈 것”이라고 했다.
그는 “마라톤에서 기록보다 중요한 것은 완주이며 그보다 중요한 것은 참가자들의 안전”이라며 “한 분도 다치지 않고 안전하게 땀과 미소의 행렬을 이어갔으면 좋겠다”고 당부했다.
박진우 기자 pjw@donga.com
#박원순 서울시장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72kg 맹견, 6살 소년 20분간 공격…얼굴 뼈 부러져 숨져
2
240만원 아이패드가 83만원…쿠팡 ‘가격 오류’에 주문대란
3
프로포폴 빼돌린 간호조무사, 집서 주사기 쥔 채 숨졌다
4
장동혁 지우고…李와 대리전 부각하는 오세훈-한동훈
5
공정위 “쿠팡 총수는 김범석”…5년만에 규제 칼 뺐다
6
대구지하철서 ‘살충제·라이터’ 꺼내 방화 시도…40대 남성 구속 송치
7
하정우 “단디하겠다”…정청래 “진짜 부산 갈매기”
8
“40시간 멈춘 심장 다시 뛰었다”…후유증 없이 걸어나가게 한 ‘이 기술’
9
李 “대외문제서 자해 행위 있어…공적 입장 가져달라”
10
BTS 공연장 인근, 해외팬 몰린 식당서 불…옆자리 경찰이 1분만에 진화
1
반도체 실적 분배 공론화… “사회전체 결실” vs “법인세만 100조”
2
李 “왜 자꾸 외국군 없으면 자체방위 어렵단 불안감 갖나”
3
李 “韓 군사력 세계 5위…왜 외국군대 없으면 안된다는 불안감 갖나”
4
통일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명칭 사용, 공론화 거쳐 판단”
5
국힘 후보들, 장동혁 대신 김문수를 ‘얼굴’로
6
北에 ‘조선’ 호칭 논란에… 통일차관 “北실체 인정하는 신뢰의 언어 필요”
7
[사설]‘33년 적자’ 공무원연금, 개혁 더는 못 미룬다
8
김건희 2심 징역 4년 선고…‘주가조작·샤넬백’ 유죄로 뒤집혀
9
10년전 매입-2년 거주 ‘마래푸’, 보유공제 폐지땐 양도세 75% 늘듯
10
한동훈 “李 선거개입” vs 하정우 “제가 통님 설득”…날선 설전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72kg 맹견, 6살 소년 20분간 공격…얼굴 뼈 부러져 숨져
2
240만원 아이패드가 83만원…쿠팡 ‘가격 오류’에 주문대란
3
프로포폴 빼돌린 간호조무사, 집서 주사기 쥔 채 숨졌다
4
장동혁 지우고…李와 대리전 부각하는 오세훈-한동훈
5
공정위 “쿠팡 총수는 김범석”…5년만에 규제 칼 뺐다
6
대구지하철서 ‘살충제·라이터’ 꺼내 방화 시도…40대 남성 구속 송치
7
하정우 “단디하겠다”…정청래 “진짜 부산 갈매기”
8
“40시간 멈춘 심장 다시 뛰었다”…후유증 없이 걸어나가게 한 ‘이 기술’
9
李 “대외문제서 자해 행위 있어…공적 입장 가져달라”
10
BTS 공연장 인근, 해외팬 몰린 식당서 불…옆자리 경찰이 1분만에 진화
1
반도체 실적 분배 공론화… “사회전체 결실” vs “법인세만 100조”
2
李 “왜 자꾸 외국군 없으면 자체방위 어렵단 불안감 갖나”
3
李 “韓 군사력 세계 5위…왜 외국군대 없으면 안된다는 불안감 갖나”
4
통일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명칭 사용, 공론화 거쳐 판단”
5
국힘 후보들, 장동혁 대신 김문수를 ‘얼굴’로
6
北에 ‘조선’ 호칭 논란에… 통일차관 “北실체 인정하는 신뢰의 언어 필요”
7
[사설]‘33년 적자’ 공무원연금, 개혁 더는 못 미룬다
8
김건희 2심 징역 4년 선고…‘주가조작·샤넬백’ 유죄로 뒤집혀
9
10년전 매입-2년 거주 ‘마래푸’, 보유공제 폐지땐 양도세 75% 늘듯
10
한동훈 “李 선거개입” vs 하정우 “제가 통님 설득”…날선 설전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사실혼 관계였던 여성 로봇청소기로 감시…‘흉기 공격’ 40대, 2심도 징역 12년
240만원 아이패드가 83만원에…쿠팡 ‘가격 오류’로 한때 주문 대란
공정위 “쿠팡 총수는 김범석”…5년만에 규제 칼 뺐다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