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스포츠
재미교포 골퍼 미셸 위, 한국 국적 포기
Array
업데이트
2013-02-27 10:10
2013년 2월 27일 10시 10분
입력
2013-02-27 10:08
2013년 2월 27일 10시 08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미셸 위. 동아일보DB
재미교포 여성골퍼 미셸 위(24·나이키골프)가 한국 국적을 포기한 것으로 밝혀졌다.
26일자 행정안전부 관보에는 미셸 위가 지난 21일자로 법무부 장관의 허가를 받아 한국 국적을 이탈했다고 고시됐다.
미셸 위의 한국 국적 이탈 사유는 ‘외국 국적 선택’으로 알려졌다.
미셸 위는 1989년 미국 하와이에서 태어난 한국계 미국인. 뛰어난 골프 실력과 화려한 미모로 많은 팬들의 사랑을 받았다.
미셸 위는 ‘위성미’라는 한국 이름으로 국내대회에도 여러 차례 출전한 바 있고 2006년에는 SK텔레콤오픈대회에 출전해 남자 선수들과 성대결을 벌이기도 했다.
동아닷컴 스포츠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49→125명 증원해놓고… 의대 실습실 확충은 ‘0’
헌재 ‘尹, 선관위 軍 투입지시’ 확인… ‘인원-요원’ 본질 벗어난 공방
베트남, ‘메탄올’ 술 만든 바텐더 체포…외국관광객 2명 사망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