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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연일 가치 폭등… ‘키커’ 21라운드 최우수 선수에 선정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3-02-12 11:20
2013년 2월 12일 11시 20분
입력
2013-02-12 09:30
2013년 2월 12일 09시 3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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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닷컴]
독일 프로축구 분데스리가에서 활약 중인 손흥민(21)의 가치가 연일 상한가를 기록하고 있다.
축구전문지 ‘키커’는 12일(한국시각) "그의 골은 우연이 아니다"라는 제목과 함께 손흥민을 2012-2013 분데스리가 21라운드 최우수선수(Mann des Tages)로 꼽았다.
이 매체는 "손흥민은 빅 클럽을 괴롭힐 무기뿐만 아니라 최고의 팀에서 뛸만한 잠재력도 갖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함부르크 단장은 뛰어난 재능을 보이는 손흥민과 어서 계약을 연장하고 싶겠지만, 경쟁은 사그라지지 않고 있다"고 덧붙였다.
또한 "손흥민은 슛 기술 연습을 매우 열심히 한다. 골을 넣는 것은 우연이 아니다"는 프랑크 아르네센 함부르크 단장의 칭찬도 소개했다.
손흥민은 지난 9일 도르트문트와의 21라운드 원정경기에서 시즌 8, 9호골을 연달아 터트리며 팀의 4-1 대승을 이끌었다.
경기가 끝난 후 손흥민은 독일 일간지 빌트에서 가장 좋은 평점인 1을 받았고, 축구 전문매체 골닷컴의 '맨 오브 더 매치'로 뽑힌 데 이어 이번 키커의 평가에서도 극찬을 받았다.
동아닷컴 조성운 기자 madduxl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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