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D포토] 양학선, 꽃다발에 파묻힌 도마의 신

  • Array
  • 입력 2013년 1월 31일 13시 37분


코멘트
김재범, 양학선, 진종오, 기보배, 김지연, 신아람 등 올림픽 스타들이 한자리에 모였다. 31일 오후 서울 용산구 하얏트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코카-콜라 체육대상 시상식이 열렸다. 도마의 신 양학선이 꽃다발을 받고 있다.

다음은 제18회 코카-콜라 체육대상 수상자 명단이다.

▶최우수선수상 : 김재범(유도)
▶우수선수상: 양학선(체조), 진종오(사격), 김지연(펜싱), 기보배(양궁)
▶신인상: 김현우(레슬링), 김장미(사격)
▶우수단체상: 구본길, 김정환, 오은석, 원우영(남자펜싱대표팀)
▶우수지도자상: 조성동(체조 총감독)
▶우수장애인선수상 : 박세군(사격)
▶공로상: 장미란(역도), 박종길(태릉선수촌상)
▶특별상 : 신아람(펜싱)

동아닷컴 국경원 기자 onecut@donga.com

  • 좋아요
    0
  • 슬퍼요
    0
  • 화나요
    0
  • 추천해요

댓글 0

지금 뜨는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