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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영 황제’ 마이클 펠프스, 골프에 도전… 프로암 대회 출전 예정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3-01-31 08:19
2013년 1월 31일 08시 19분
입력
2013-01-31 07:51
2013년 1월 31일 07시 5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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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클 펠프스. 동아일보DB
[동아닷컴]
은퇴한 ‘수영 황제’ 마이클 펠프스(28)가 골프에 도전한다.
주요 외신은 31일(한국시각) 펠프스가 미국 메릴랜드주 볼티모어에서 골프용품업체 핑과 후원계약을 맺고 본격적인 골프수업에 들어갔다고 보도했다.
이 보도에 따르면 펠프스는 “5년 전 골프를 시작했는데 점점 진지하게 생각하게 됐다"고 전했다.
이번 펠프스의 골프 입문을 후원하게 된 핑골프의 전문가들은 키가 크고 팔이 긴 펠프스를 위해 골프 클럽을 특별 제작했다고 밝혔다.
한편, 펠프스는 31일 열리는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피닉스오픈 프로암 대회에 작년 마스터스 챔피언 버바 왓슨과 같은 조에서 경기한다.
펠프스는 역사상 가장 뛰어난 수영 선수로 올림픽에서만 18개의 금메달을 포함해 무려 22개의 메달을 따냈다.
동아닷컴 조성운 기자 madduxl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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