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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3년 1월 16일 16시 2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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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프로농구(NBA)에서 공이 림 위에서 멈추는 믿을 수 없는 광경이 펼쳐져 화제 되고 있다.
12일(한국시각) 조지아주
애틀랜타 필립스 아레나에서 열린 ‘애틀랜타 호크스’대 ‘유타 재즈’ 경기 하프 타임 이벤트에서 벌어진 일이다.
관객이 경기장 중앙선
부근에서 슛을 해 성공할 경우 행운 상금 1000달러(약 100만원)를 받게 되는 이벤트였다.
박태근 동아닷컴 기자 ptk@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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