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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 포함’ WBC 예비명단 발표… ‘MVP 박병호 탈락’
스포츠동아
업데이트
2012-11-12 09:44
2012년 11월 12일 09시 44분
입력
2012-11-12 09:34
2012년 11월 12일 09시 3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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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이글스 류현진. 스포츠동아DB
[동아닷컴]
사상 첫 우승을 노리는 대한민국 야구대표팀 WBC 예비명단 35명이 발표됐다.
한국야구위원회(KBO)는 12일 2013년 3월 개최되는 제 3회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대표팀의 감독, 코칭스태프 및 참가선수 28명의 예비 명단을 발표했다.
감독은 이번 시즌 한국시리즈 우승팀 사령탑인 류중일 삼성 라이온즈 감독이 맡으며, 코치는 양상문, 한용덕, 박정태, 김동수, 김한수, 유지현 코치로 구성됐다.
투수로는 포스팅 시스템을 통해 사실상 메이저리그 진출이 확정된 류현진(한화 이글스)을 비롯해 김광현, 박희수(이상 SK 와이번스), 윤석민(KIA 타이거즈), 봉중근(LG 트윈스 등 13명이 선발됐다.
이어 포수로는 강민호(롯데 자이언츠)와 진갑용(삼성)이 예비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내야수는 이승엽(삼성), 이대호(오릭스 버팔로스), 김태균(한화) 등이 포함된 가운데 이번 시즌 정규시즌 MVP를 받은 박병호(넥센 히어로즈)는 포함되지 않았다.
마지막으로 외야수로는 추신수(클리블랜드 인디언스)가 명단에 포함된 가운데 김현수(두산 베어스), 전준우(롯데), 이진영(LG) 등이 포함됐다.
KBO는 최종 명단을 오는 30일 확정해 WBCI에 통보할 예정이다.
▲ WBC 예비명단
감독-류중일(삼성)
코치-양상문, 한용덕, 박정태, 김동수, 김한수, 유지현
투수-오승환, 장원삼(이상 삼성), 김광현, 박희수(이상 SK), 노경은, 홍상삼(이상 두산), 정대현(롯데), 윤석민, 김진우(이상 KIA), 봉중근, 유원상(이상 LG), 손승락(넥센), 류현진(한화)
포수-진갑용(삼성), 강민호(롯데)
내야수-이승엽, 김상수(이상 삼성), 정근우, 최정(이상 SK), 손시헌(두산), 강정호(넥센), 김태균(한화), 이대호(오릭스)
외야수-김현수(두산), 전준우(롯데), 이용규(KIA), 이진영(LG), 추신수(클리블랜드)
합계 35명(선수 28명)
동아닷컴 조성운 기자 madduxl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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