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치어리더, 배꼽티+초미니…‘男心 폭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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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2년 11월 7일 21시 1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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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닷컴]

7일 저녁 고양체육관에서 열린 2012-2013 KB국민카드 프로농구 고양 오리온스와 인천 전자랜드 엘리펀츠의 경기에서 치어리더가 활기찬 응원을 펼치고 있다.

이날 경기에서 전자랜드는 포웰의 꾸준한 공격력과 4쿼터 클러치타임 강혁의 활약으로 78-70으로 승리를 거뒀다.

동아닷컴 스포츠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사진제공|KB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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