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농구 신한, 하나외환 꺾고 6연승

  • 동아일보

여자프로농구 신한은행은 2일 안산 안방경기에서 하나외환을 70-61로 꺾고 개막 후 6연승을 달렸다. 신한은행 포워드 김단비는 20득점 7리바운드 4어시스트를 기록하며 팀 승리를 이끌었다. 하나외환은 1승 5패를 기록하며 최하위로 추락했다.

유근형 기자 noel@donga.com
#여자농구#신한은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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