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스포츠
[PS 빅마우스] 단두대에 선 느낌입니다. 外
스포츠동아
입력
2012-10-10 07:00
2012년 10월 10일 07시 00분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단두대에 선 느낌입니다.
(롯데 조성환. 1차전에서 실책 2개를 하고 너무 많은 비난을 받았다며)
○한때는 ‘독이 든 성배’라고 불렸었는데….
(롯데 김성배. ‘꿀성배’라는 별명에 대해 묻자)
○미친 선수가 여기 있네. 형 좀 지나가도 되겠지?
(롯데 홍성흔. 1차전에서 홈런 한방으로 영웅이 된 박준서가 취재진에 둘러싸여 길을 막고 있자)
○전 ‘가패남’이에요.
(두산 김현수. ‘가을에 패배를 부르는 남자’라고 자학개그를 하며)
○이제 돌부처가 될래요.
(두산 홍상삼. 1차전에 등판해 마운드 위에서 웃다가 홈런을 맞았다며)
[스포츠동아]
편집|강문규 기자 mkkang@donga.com 트위터@ mkkkang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지금 뜨는 뉴스
‘부자 된 남편’의 이중생활…“너랑 같이 다니기 창피해”
트럼프 “엔비디아 ‘H200’ 칩 中수출 허용…시진핑에 통보”
펜치로 뚝딱거리더니…엄마 금목걸이 잘라 친구들 준 아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