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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바군단’ 브라질 축구, 중국에 화풀이 8골 차 완승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2-09-11 20:22
2012년 9월 11일 20시 22분
입력
2012-09-11 20:17
2012년 9월 11일 20시 1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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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바군단’ 브라질이 중국을 맞아 8골을 퍼부으며 건재함을 과시했다.
브라질은 11일(이하 한국시각) 브라질 페르남부쿠주 헤시피에서 열린 중국과의 평가전에서 8-0 대승을 거뒀다.
큰 실력 차이가 난다 해도 국가대표팀 간의 경기에서 8골 차가 나는 것은 쉽게 볼 수 없는 일. 대승의 주역은 해트트릭을 기록한 네이마르와 1골 4도움을 기록한 오스카.
스코어에서 알 수 있듯이 경기는 시종일관 브라질의 흐름으로 펼쳐졌다. 전반 22분 첫 골을 터트린 브라질은 2-0으로 전반전을 마무리 했다.
기분 좋게 후반전을 시작한 브라질은 무려 여섯 골을 더 몰아치며 중국의 골대를 맹폭했다. 작정하고 달려드는 브라질의 공격 앞에 중국 수비는 속수무책이었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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