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콤팩트뉴스] 이대호, 3타수 무안타…타율 0.291로 떨어져 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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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2년 8월 29일 07시 00분


이대호. 사진제공|스포츠코리아
이대호. 사진제공|스포츠코리아
이대호, 3타수 무안타…타율 0.291로 떨어져

오릭스 이대호(30)가 28일 후쿠오카 야후돔에서 열린 소프트뱅크와의 원정경기에서 3타수 무안타에 그쳤다. 시즌 타율은 0.291로 떨어졌다. 팀도 2안타 빈타 속에 0-1로 패했다.

프로야구 전 경기, 태풍으로 취소

28일 열릴 예정이던 LG-두산(잠실), 롯데-SK(문학), 넥센-한화(대전), 삼성-KIA(군산) 등 프로야구 4경기가 모두 태풍 볼라벤의 영향으로 순연됐다. LG-두산전은 9월 17일, 넥센-한화전은 9월 29일 열린다. 나머지 2경기는 추후 일정으로 재편성된다.

신동수 KIA 코치 모친상…30일 발인

신동수 KIA 코치가 28일 모친상을 당했다. 빈소는 광주 한국병원 장례식장 1분향소, 발인은 30일 오전 8시. 062-380-3444.

[스포츠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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