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스포츠
‘이 아이는 커서…’ 국가대표들의 어린 시절
Array
업데이트
2012-08-18 19:34
2012년 8월 18일 19시 34분
입력
2012-08-18 19:33
2012년 8월 18일 19시 33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이 아이는 커서
올림픽 스타들의 어린 시절을 모아놓은 사진이 화제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이 아이는 커서 올림픽 스타가 됩니다”라는 제목으로 런던올림픽을 빛낸 한국 국가대표 선수들의 어린 시절의 모습을 담은 사진이 게재됐다.
사진에는 리듬체조 손연재, 수영 박태환, 양궁 기보배, 축구 박주영 기성용 구자철, 배드민턴 이용대, 역도 장미란의 어린 시절의 모습과 현재의 모습을 담고 있다.
이에 누리꾼들은 “역시 떡잎부터 알아보는 건가”,“다들 어릴 때 모습이 있네요”,“정말 귀엽고 깜찍해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 출처|온라인 커뮤니티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사적 제재’ 디지털교도소 접속차단… “신상정보 공개로 심각한 피해 우려”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고물가 시름 날릴… ‘아웃렛보다 싼 아웃렛’ 북적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방시혁, 뉴진스 인사 안 받아” 홀대 논란에 하이브 “민희진 자중하라”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