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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영 1500m 神’ 쑨양, 인기도 급상승 “유덕화 닮았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2-08-06 14:00
2012년 8월 6일 14시 00분
입력
2012-08-06 10:57
2012년 8월 6일 10시 5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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쑨양-유덕화(사진= 오락망)
중국 수영의 ‘떠오르는 해’ 쑨양(21)이 훈훈한 외모로 인기 급상승 중이다.
중국의 오락망은 6일 “쑨양과 유덕화가 매우 흡사한 외모를 자랑하고 있다”면서 “쑨양은 어릴 적부터 남다른 외모를 뽐냈다”고 전했다.
이와 함께 공개된 사진 속 쑨양은 수영복 차림이 아닌 셔츠를 입고 있는 모습. 그 옆에는 중화권 톱스타 유덕화의 사진을 붙여 비교한 모습이다.
오락망은 “쑨양의 뚜렷한 이목구비와 입모양이 유덕화를 많이 닮아 있다”고 소개했다.
또한 쑨양의 어릴 적 사진 또한 보는 이들의 흐뭇한 미소를 자아내고 있다. 지금과 다를 바 없는 부리부리한 눈과 귀여운 눈웃음이 여성 팬들의 마음을 흔들어 놓았다.
쑨양 선수 어릴적(사진= 쑨양 웨이보)
특히 쑨양의 어릴 적 사진은 국내 네티즌들에게도 알려지며 많은 관심을 끌고 있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쑨양 실력도 대박이고 얼굴도 훈훈하네~ 유덕화보다 멋지다!”, “닮은 것은 잘 모르겠는데 어쨌든 훈훈하다”, “모델로 활동해도 부족할게 없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또한 일부 국내 네티즌들은 “얼핏 이장우 닮은 것 같다”라고 말하기도 했다.
한편 쑨양은 지난 5일(한국시각) 2012 런던 올림픽 남자 자유형 1500m 결승에서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세계신기록(14분31초02)을 세우며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조혜선 기자 hs87cho@donga.com 트위터 @giyomi_hyeshon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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