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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던 2012]인구비례 메달순위 1위는 ‘銅 1’ 카타르
동아닷컴
입력
2012-08-03 11:28
2012년 8월 3일 11시 2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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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구비례 메달순위’1위는 동메달 1개를 획득한 카타르로 나타났다. 사진은 전통적인 집계 방식 순위표. 출처=네이버 런던올림픽 특집페이지 화면 캡쳐
‘인구비례 메달순위’
‘인구비례 메달순위’가 화제다.
뉴질랜드 미디어 사이트 스터프(Stuff)는 2일(현지시각) 2012 런던올림픽에서 메달을 딴 국가들의 ‘인구비례 메달순위’를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금·은·동메달 획득 갯수에 따라 결정되는 전통적 집계 방식 순위에 따르면 3일 현재 기준으로 중국이 1위, 미국과 한국이 각각 2,3위를 달리고 있다.
그러나 인구 규모 대비로 따지면 결과는 확 달라진다. ‘인구비례 메달순위’1위는 동메달 1개를 기록한 인구 176만명의 카타르다.
카타르의 유일한 메달리스트는 나세르 알 아티야로 사격 스키트 남자 부문에서 동메달을 획득했다. 그는 사격 선수보다는 자동차 선수로 더 유명하다. 알 아티야는 ‘죽음의 레이스’로 불리는 다카르 랠리에서 지난해 아랍권 국가 최초의 챔피언으로 올라 이름을 알렸다.
이어 인구 205만명으로 금메달 1개를 딴 슬로베니아가 2위, 인구 440만명으로 동메달 2개를 딴 뉴질랜드가 3위다.
또 금메달만을 기준으로 할 경우 인구 대비 순위는 슬로베니아가 1위이고 리투아니아와 조지아가 그 뒤를 잇는다.
그러나 2012 런던올림픽 현재 메달 순위로는 카타르는 공동 39위, 슬로베니아 리투아니아 조지아 등은 공동 19위, 뉴질랜드는 공동 37위로 처져있다.
동아닷컴 스포츠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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